[Switch] Zelda ToK에 최적화된 Atmosphere 1.5.4 시험판

개발자 SciresM은 2시간 전에 Atmosphere의 새 버전을 업로드했습니다. 버전은 1.5.4이고 시험판입니다. 즉, 나중에 안정적이고 버그가 없다고 판단되면 최종 버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. 이 새 버전은  The Legend of Zelda: Tears of the Kingdom에 대한 몇 가지 최적화를 제공합니다.


Atmosphere 1.5.4 에는 The Legend of Zelda: Tears of the Kingdom 에 대한 layeredfs/romfs 모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실험적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, 여기에는 내 자체 테스트에서 발견하지 못한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마지막 릴리스 이후 변경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- 외설적인 파일 수가 있는 일부 게임에 대해 romfs를 빌드할 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 기능이 구현되었습니다.
- 여기에는 Fire Emblem: Engage (~190000개 파일)와 The Legend of Zelda: Tears of the Kingdom (~300000개)이 모두 포함됩니다 .
- 해결책은 게임에 모드가 있을 때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풀(및 시스템)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훔치는 기능을 ams.mitm/pm에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.
-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으며 게임에 모드가 없는 경우(또는 오버라이드가 비활성화된 경우) 이 기능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.
- The Legend of Zelda: Tears of the Kingdom은 모드로 플레이할 romfs 이미지를 빌드하는 데 최대 48MB의 메모리가 필요한 현재 최악의 게임입니다 .
- 현재 메모리는 32MB(기본 ams.mitm 힙), 10MB(응용 프로그램 풀에서 도난), 8MB(시스템 풀에서 동적으로 도난)로 분배됩니다.
- 이는 50MB이며 최악의 경우 약간의 오버헤드를 허용합니다(ams.mitm의 다른 할당에 대한 힙 소진으로 인한 충돌 방지).
- Zelda는 1.0.0에서 16MB, 1.1.0에서 12MB 이상을 허용하지 않는 등 애플리케이션 풀 메모리 도난에 매우 취약합니다. 지금은 안전을 위해 10MB를 훔치기로 했습니다.
- 이것은 향후 게임 업데이트에서 깨질 수 있지만 발생하면 수정하겠습니다. 완벽한 해결책은 없습니다. 모드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게임에 너무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합니다.
늘 그렇듯이 layeredfs 모드를 로드할 때 ams.mitm의 메모리를 소진하는(충돌을 유발하는) 게임을 만나면 SciresM#0524로 문의하세요.
"이런 말을 하는 제 자신이 징크스를 받았지만 젤다의 전설: 티어스 오브 더 킹덤보다 더 나쁜 게임을 상상하기는 정말 어렵지만, 다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평소처럼 최선을 다해 고치겠습니다.
-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일반적인 시스템 안정성 개선.

https://github.com/Atmosphere-NX/Atmosphere/releases/

Releases · Atmosphere-NX/Atmosphere